%WINDIR%와 %SYSTEMROOT%
현재 실행 중인 Windows 운영 체제가 설치된 경로를 저장하는 환경 변수이다.
여기에는 설치된 파티션을 가리키는 드라이브 문자도 같이 포함된다.
이 변수를 기준으로 System32 폴더에는 매우 손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.
%PROGRAMFILES%
현재 실행 중인 Windows 운영 체제와 직접 관련이 있는 Program Files 폴더에 대한 경로를 저장하는 환경 변수이다.
%WINDIR% 변수와 마찬가지로 설치된 프로그램에 대한 손쉬운 접근을 하고 싶다면 이 변수를 이용하면 된다.
%HOMEDRIVE%
현재 로그인한 사용자의 프로파일 디렉터리가 위치한 파티션 드라이브의 문자를 저장하는 환경 변수이다.
C:, D: 같은 값을 반환한다.
%SYSTEMDRIVE%
현재 실행 중인 Windows 운영 체제가 설치된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를 저장하는 환경 변수이다.
C:, D: 같은 값을 반환한다.
%USERPROFILE%
Documents And Settings 폴더 아래의 현재 로그인한 사용자의 프로파일 디렉터리 경로를 저장하는 환경 변수이다.
%ALLUSERSPROFILE%
새로운 사용자를 생성하거나 여러 사용자에 걸쳐서 공통되는 내용을 저장하는 공용 사용자의 프로파일 디렉터리 경로를 저장하는 환경 변수이다.
%COMSPEC%
cmd.exe 프로그램의 경로를 %WINDIR% 등의 변수로 일일이 찾지 않아도 이 변수 하나면 바로 가리킬 수 있다.
%APPDATA%
현재 로그인한 사용자의 프로파일 디렉터리 밑의 Application Data 폴더에 대한 경로를 저장하는 환경 변수이다.
%COMMONPROGRAMFILES%
Common Program Files 폴더에 대한 디렉터리 경로를 저장하는 환경 변수이다.
%LOGONSERVER%
현재 로그인한 서버의 UNC 경로나 Active Directory 경로 등을 저장하는 환경 변수이다.
%NUMBER_OF_PROCESSORS%
시스템에 장착된 CPU 코어의 수를 저장하는 환경 변수이다.
%OS%
기본적으로 Windows_NT 라는 문자열을 반환한다.
%PATH%
명령어 해석기나 Shell 실행 등에서 검색할 기본 경로들을 이곳에 넣어주어도 되고 반대로 세미콜론을 토큰 분할자로 사용하여 각각의 경로를 찾을 수도 있다.
%PATHEXT%
%PATH%로 검색하고자 하는 파일의 유형들을 이곳에서 설정하면 된다.
주로 실행 파일의 확장자들을 이곳에 배치시켜두는 것이 일반적이다.
%PROCESSOR_ARCHITECTURE%
프로세서의 아키텍처를 설명하는 문자열을 저장하는 환경 변수이다.
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들을 기준으로 해보면 주로 x86이라는 문자열을 반환할 확률이 높다.
%PROCESSOR_IDENTIFIER%
프로세서 식별 문자열을 저장하는 환경 변수이다.
%PROCESSOR_LEVEL%과 %PROCESSOR_REVISION%
프로세서의 기타 세부 정보들을 저장하는 환경 변수들이다.
%PROMPT%
명령 프롬프트의 프롬프트 서식을 가져오거나 설정할 수 있는 환경 변수이다.
%TEMP%와 %TMP%
현재 사용자에게 할당된 임시 디렉터리 경로를 저장하는 환경 변수들이다.
%ERRORLEVEL%
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난 직후 그 프로그램이 반환한 코드 값을 저장하는 환경 변수이다.